무등산 산책로를 다듬은 재미
무등산국립공원 원효분소 뒤쪽(서석대로 가는 옛길입구)에서 늦재쉼터까지의 산책로에 비가 많이 올 때 길로 물이 흘러 불편함으로 여러 해에 걸쳐 바로 옆에 길 다듬기를 완성하고 2021. 10. 4 오전에 사진으로 담습니다.
무등산장에서 늦재쉼터까지 가실 때는 아스팔트길을 걷기보다는 이 길을 이용하시어 숲속의 향기를 음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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