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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31일 Facebook 이야기
육사생
2013. 12.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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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weeted 임정욱 / Jungwook Lim (@estima7):
멘탈리스트의 팀 강 인터뷰 http://t.co/AbqpxghDH5 "아버진 내가 변호사나 의사가 됐으면 하셨다. 그래도 하버드 대학원에서 연기를 공부하겠다니까 오케이 하시더라." 그래도 하버드.ㅎㅎjoongang.joins.com
4년 만에 한국을 찾은 팀 강은 “한국영화는 ‘공동경비구역 JSA’ ‘쉬리’ ‘올드보이’처럼 나온 지 한참 지난 작품들밖에 못봤다. 이번에 한국에 온김에 실컷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룡 기자] “일본에서 반대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