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하는 이야기
시민의 공원으로 단장한 풍암저수지
육사생
2015. 5. 31. 06:07
시민의 공원으로 단장한 풍암저수지
‘풍암저수지’하면 물이 썩어서 냄새가 나고 멀리 가지 못하는 낚시꾼들의 휴식처 정도로 오랫동안 인식되었습니다. 이제는 시민의 휴식처로, 운동장으로, 공연장으로 훌륭하게 다듬어져서 많은 시민이 이용하기에 사진으로 보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