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하는 이야기

노년의 친구들과 무등산으로

육사생 2019. 7. 6. 11:14

노년의 친구들과 무등산으로


노인 프로그램에서 알게 된 친구들입니다.

산에 다니기를 잊은 지 오래됐답니다.

건강과 기분전환에 좋다고 같이 산책하자고

제의하였더니 '좋다'라고 하여 갔더니

'즐겁다'라고 하였습니다.


두 분의 나이는 저 본다 한 살 위입니다.

다음에 또 가자고 하였으니 좋은 결과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이 웃으시고 건강에 보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