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만행을 바로 알자

1. 결사대의 아내 / 이화자
2. 백년설-혈서지원 (백년설,남인수,박향림)
3. 이천 오백만 감격 / 남인수,이난영
4. 백년설-아들의 혈서(1942년)
5. 이화자-목단강 편지
6. 백년설-부모 이별
7. 남쪽의 달밤-남인수
8. 백년설-누님의 사랑
9. 최병호-황포돛대
10. 낭자일기-남인수
11. 백년설-이 몸이 죽고 죽어
12. 아류산 천리-김영춘
13. 병원선-남인수
14. 백년설-위문편지
15. 총후의 자장가 -박향림
16. 백년설-망루의 밤
17. 그대와 나-남인수,장세정
18. 백년설-복지만리
19. 지원병의 어머니-장세정
20. 대지의 항구-백년설
21. 감격시대-남인수
22. 백년설-즐거운 상처
23. 강남의 나팔수-남인수
24. 박재홍-아들의 혈서 (1969 리바이블)
그 외 - 우리는 제국군인 , 적도통신

이것이 日本놈들의 實體 입니다
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강점 36년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들추어
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심장이 약한 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일본인에 체포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채 소리 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하기 위하여
독립군,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일본군놈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죽일 놈들
일본군 놈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놈들을 해치워야 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 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 가지 않도록 팔을 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놈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 전 뒷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분노 보다 일본의 양심과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짤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 위해
죽은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다.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까지 처형했다.
떨어진 머리를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 수 있는 장면이다.
일본놈 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 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생매장 되어지고 있는 양민들. 일본놈들의 잔혹함을 엿볼 수 있다.
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와 내용물이
일본군들이 처형하기 전 목에 수건을 감아 놓은 것은
칼이 목을 치기 전 잘린 몸통에서
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입니다.
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지독한 고문.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뒤
우리 한국인들은 나무 벌목 과 혹독한 노역을
시키고 난 뒤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
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이다.
일본인의 입가에 미소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일본도로 목을 자르려고 고개를 새우고 있다.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상태.
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처형후 두 병사의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 찰영.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 아래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죽은 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 긴장된 표정으로
잔악 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 하고난 뒤 처참한 광경.
잔혹한 살육 장면(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
목은 잘려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 뒤로 돌려져 있다.
강간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좔영하였다. 더 이상 해설이 필요없는 사진이다.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수장된 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한 곳으로 몰아 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 한 후 불 태웠다.
(1937년)허탈한 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
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 이였다.
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당 했던 참혹한 현장.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
일본군이 1943년 후퇴하면서 최후 발악을 자행한 흔적들이다.
(1938년)죽이는 방법 시범 실습 현장 장면이다.
이런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군인들은
살이 떨리는 공포. 두 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일본인에게 두손 모아 애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치고 있다.
산더미 같은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 선혈이 흘러 나오고 있다.
집단 학살. 가슴에는 죄명아닌 죄명을 달아 놓고 사살했다.
얼굴의 선혈을 보아 총살이다.
이성 잃은 일본군. 일본군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전쟁과 관계없는 일이다.
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
막대기는 위에서 누르고 있다.
갓난 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일본놈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했었다.
너무나도 억울한 죽음.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부녀자 집단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 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집단 사살 현장. 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부녀자 절규. 하체를 강압에 의해.(차마 설명 할수 없음)
손에 실반지가 보인다.
작두로 처형 직전. 작두로 목이 곧 잘려질 것이다.
작두로 목을 자르고 있다. 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인다.
작두로 수 없이 잘려간 양민들의 모습. 일본군이 장난 삼아
목이 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부분을 가르키게 해놨다.
저런 끔직한 일은 일본군에겐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
일본 관동대학살 (1923년)
민심이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설을 조작
창고에서 독살. 엄청난 시체가 당시 혹독한 진실을 보여주고 있다.
노역자가 운송을 마치면 죽음이다.
부릴 때로 부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3명의 의병 총살 현장. 영국여행가 비숍씨가
영국왕립 박물관에 소장된 자료. 서대문 형무소뒤 야산 공동
묘지에서 독립 의병 3사람이 총살 당하는 모습이다.
일본군들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 것인다.
어린아이들 까지 죽여 불태워 졌다.
온갖 수단으로 자행한 행위는 사진속에는 피할 수가 없다.
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된 유해들.
잔혹한 행위로 소리없이 죽은 영혼은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선량한 양민을 단 칼에 처형하는 지구상에는
하나 밖에 없는 족속들이다.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당당한 독립투사.
참아 볼 수 없는 사진이다.
길거리에서 일본군인놈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아서
일본군 종궁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이 곳에서
일본군은 성욕을 채웠다.
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하는수 없이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노리게로 끌려 갔다.
종군 위안부에 들어 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
종군 위안부의 음부를 노출하게 하여 찍은 사진.
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가는 위안부.
위안부의 휴식시간.
일본병사 근무지에도 불려간 종군 위안부
이 자료에 접할 때마다 너무 분하고 슬퍼서 가슴이 아프지만
희생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위로하고 기리는 마음으로 봅니다.
일제에 빌붙어서 동족을 핍박하고 온갖 영화를 누린 자들의
후손들이 조상의 재산을 찾겠다고 나서고 또는 상속의 정당성을
주장한다는 보도에 접할 때 마다 분통이 터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제의 잔혹상을 아시게 하기위하여
여기에 올립니다. 많이 전파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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