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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12일 Facebook 이야기
육사생
2014. 6. 12. 23:59
김종남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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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을 느끼면서 읽고 또 읽습니다.
30억 전재산 기부… 77세 총각 아들의 눈물
cafe.daum.net
저는 평소 조선일보를 안보는데 성탄절을맞은 오늘 우연히 조선일보를 보다가 아래 기사를 보고 감탄... 전남 해남의 고향으로 서울에서 살면서 아래사진만 보아도 어렵게 살아온 모습이금방 나타납니다 옛날구형 낡은TV에다 가구하며 어렵게살고있는 사진모습좀 보셔요. 3억도 아닌 30억이나...... 인생은 이세상 떠나면서 아무것도 가져갈수 없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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