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대신 하얀 수를 놓은 안개의 아름다움
2016. 12. 19 부슬비가 내리는 오후, 시가에는 안개가 없으나
해발 500m에서 400m 정도의 무등산에는 안개가 눈을 대신하여
하얀 수를 놓은 듯 아름다움을 펼쳐주어 즐겁고 보람찼습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등산 서석대-입석대 일원의 설경 (0) | 2017.01.26 |
---|---|
무등산에 두 번째 눈이 내리다 (0) | 2016.12.23 |
화순읍 도심 속 국화향기와 아름다움 (0) | 2016.11.08 |
사단법인 한국희망 나눔 회원의 적상산 소풍 (0) | 2016.11.01 |
남도한바퀴(증도편) 한나절 (0) | 201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