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등산로-바람재에서 광륵사 진입로까지
2020. 9. 23 오후 무등산 산책 중 이 길을 같이 다녔던 분들을 많이 생각하였습니다.
전에 이 길로 다니셨지만, 지금은 못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사진을 올립니다.
즐겁게 보시고 그때의 아름다운 추억을 새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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