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산책로에 단비가 내리니 나무들이 살찌다
2022. 4. 25 밤의 단비로 무등산 산책로에 나무들이 살이 쪄서 풍성한 푸르름을 뽐내고 있지만
아직도 목말라서인지 한 모금의 물이라도 더 마시겠다고 안개를 붙잡고 있기 때문에
사진이 선명치 않으나 즐겁게 감상하시어 건강에 보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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