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의 옛사람들 시 금강산의 옛사람들 시 봄 금강산, 여름 봉래산, 가을 풍악산, 겨울 개골산 계절마다 각각 개성이 또렷하니 네 번을 보아야! 入金剛-김삿갓 푸르른 산길 따라 구름 속으로 들어가니 숲속의 누각은 시인의 지팡이를 멈추게 하는 구나 용의 조화로 폭포수는 눈발같이 날으고 발 잘쓰는 귀신은.. 시 201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