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1187m 높이인 무등산은 시가지에서 가까우면서 산세가 순탄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르는 어머니와 같은 산입니다. 광주를 떠나면그리워지고 돌아 오면 바로 찾아 가는 산입니다. 숲 냄새를 맛고 새소리, 바람소리,구름을 벗 하면서 정담을 나누고 건강을 돋구는 시골 작은 마을의 뒷동.. 풍경 200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