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산책로에 쓰러진 소나무를 치우다 무등산 산책로에 쓰러진 소나무를 치우다 2021. 5. 8 오후 천제단 갈림길에서 송풍정까지의 길에 병들어 쓰러져있는 소나무를 저의 친구들이 톱으로 잘라서 치우는 것에 얼마나 고마운지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사진으로 하는 이야기 202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