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을 즐기는 행복 무등산을 즐기는 행복 언제나 특별한 일이 없으면 오후에 무등산으로 가는데 원효사 쪽에서 증심사 쪽으로 경사가 완만한 오르막과 내리막의 10,000보 정도의 길을 세 시간 정도 산책합니다. 젊은 친구를 비롯한 여러 사람을 만나고 산새, 다람쥐, 청설모와도 만나면서 철철이 피는 꽃들과 .. 사진으로 하는 이야기 201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