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의 그늘 길을 오늘도 걷다 무등산의 그늘 길을 오늘도 걷다 2018. 6. 21 오후 무등산 최적의 산책로인 그늘 길을 오늘도 걸었습니다. 무등산장(원효사) 버스 종점에서 옛길 입구로 들어가 무등산 국립공원 원효분소 뒷길로 늦재, 바람재, 토끼등광장, 봉황대, 천제단을 감고 돌아 당산나무, 약사암 삼거리, 증심사 버스 .. 풍경 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