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도의 아늑한 산책로 백야도의 아늑한 산책로 백야도와 화양면(육지) 사이의 해협에는 조류에 따라 이동하는 어류가 많아서 밤낮으로 낚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그치지 않습니다. 낚시만 하고 올 것이 아니라 피로한 몸을 풀기에 알맞은 산책로가 있는데 이를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입질.. 풍경 2013.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