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사랑 ☺ 아들사랑 ☺ 서로 떨어져서는 못 살 것 같았고 너무 순진하여 부족하게만 보았던 사랑하는 아들아! 같이 살면서 채웠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1,000리 길로 해어저서 여러 해를 살았구나. 보고 싶지만 당장 볼 수 없는 아들아! 정으로 똘똘 뭉치고 귀여워했던 어릴 때의 모습을 이렇.. 가족사랑 20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