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치료기간 동안 나를 위로한 정원수들 입원치료기간 동안 나를 위로한 정원수들 8. 5~11 광주기독병원에 입원하는 동안 아침과 저녁으로 이곳 정원을 산책하면서 생생한 나무들이 매미들의 우렁찬 합창을 들으면서 맑은 공기를 품어줬기에 퇴원하여 무등산 숲 속을 걷게 될 기대를 갖게 하고 답답함을 달래주어 많은 위로가 되.. 사진으로 하는 이야기 201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