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무슨 병으로
왜 이렇게 혹이 많이 났을까? 너희가 도심에 있었다면
전문가들의 눈에 띄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법도 한데
산속이라 스스로 목숨을 유지하며 잘도 크니 고맙구나.
병의 확산을 막는다며 언제 베일지도 모르는 처지인데도
나는 조금의 도움도 주지 못하니 미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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