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등산객들이 숲 속에서 가장 편히 쉬는 한때
시가지는 32℃의 무덥고 화창하던 날. 2015. 5. 26. 14:00부터 14:30 바람재에서 토끼등 광장까지의 숲 속 여기저기에서는 등산객들의 정담을 나누는 소리가 들리는데 등산로의 의자들은 텅텅 비어있으면서 손님을 기다리는 기현상을 처음 겪었습니다.
시가지와 달라서 이곳은 덮지 않으므로 더위와는 관련이 없는 우연의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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