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무등산 숲 속 길을 달리는 상쾌함

육사생 2015. 9. 17. 04:52

무등산 숲 속 길을 달리는 상쾌함

 

광주시내에서 1187번 버스를 타고 무등산장으로 가는데 버스는 질주하지만 그 자체로서 숲을 즐기는 아주 시원시원하고 산뜻한 기분입니다.

여기는 2015. 9. 16 오후 그 일부 구간인 충장사에서 산장에 이르는 숲 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