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숲 속 길을 달리는 상쾌함
광주시내에서 1187번 버스를 타고 무등산장으로 가는데 버스는 질주하지만 그 자체로서 숲을 즐기는 아주 시원시원하고 산뜻한 기분입니다.
여기는 2015. 9. 16 오후 그 일부 구간인 충장사에서 산장에 이르는 숲 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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