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에 죽고, 쓰러진 나무들
2020. 3. 13 오후 무등산국립공원 원효분소 뒷길에서 늦재쉼터까지만!
무등산을 산책하면서 죽고, 쓰러진 나무들을 쉽게 보는데
도립공원 때는 이런 경우 베고 토막 내 곳곳에 쌓아놓고 소독하고 방제하였으나
국립공원으로 승격하고는 방치할 뿐 소독이나 방역하는 것을 보거나 듣지 못했습니다.
자연보호에 대한 직무의 당부를 따지기 전에 두 기관의 산림 애호에 대한 자세가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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