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봉에서 즐기는 요모조모의 재미
무등산 새인봉는 해발 490m의 높이에 불과하지만, 절벽과 경사가 급한 곳이 많고 정상이 암반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을 오르면 짧은 시간에 충분한 운동량이 되고 적당한 긴장으로 기분전환의 효과를 느낍니다.
참고로 수직의 높은 암벽이 있어서 멀리 가지 않더라도 암벽타기 등반의 훈련을 할 수 있는 시설도 있습니다.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등산에서 본 조화로운 재롱들 (0) | 2012.03.25 |
---|---|
무등산의 겨울 끝자락에서 (0) | 2012.02.29 |
무등산의 진미는 규봉암에 있다 (0) | 2011.11.08 |
오래 머물고 싶은 곳 순천 미림수목원 (0) | 2011.05.09 |
[스크랩] 마음을 평화로 이끄는 풍경 (0) | 2010.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