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원효사 쪽 등산로 설경
2016. 1. 26 오후 무등산 원효사 쪽 등산로에 설경이 절정을 이루었고 염화칼슘을 뿌리지 않아서 썰매를 타기에 좋았으나 썰매를 타는 사람은 두 가족뿐이었습니다.
주말과 일요일에도 이곳에 눈이 녹지 않아서 어린이를 데리고 온 가족의 썰매를 즐기는 행복한 풍경을 볼 희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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