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오는 무등산
정월 초이튿날(2. 9)은 무등산에 아이들이 오지 않아서 무척 서운하였는데 어제(2. 10)는 자주 보여서 기뻤습니다.
어른들의 인도에 순수하게 따르는 이 귀염둥이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이 가득하고 소망의 성취를 바랍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경을 마무리하는 무등산 (0) | 2016.02.16 |
---|---|
눈보라를 휘날리며 멋진 설경을 만들고 있는 무등산 (0) | 2016.02.14 |
정월 초이튿날 무등산을 찾은 사람들 (0) | 2016.02.09 |
무등산 원효사 쪽 등산로 설경 (0) | 2016.01.26 |
큰 눈의 선물 무등산 설경 (0) | 2016.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