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의 폭군인 넝쿨식물을 톱으로 자르다
무등산 등산로 주변에 키 큰 나무들의 몸통을 감고 올라가 죽이는 넝쿨
식물들 중 수십, 백 년이 됐음직한 것들은 너무 두꺼워 전정가위로는
잘을 수 없었는데 오늘은 새로 산 스텐 톱으로 잘랐습니다.
'사진으로 하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등산에서 쉽게 눈에 띄는 넝쿨식물의 생태 교란 (0) | 2020.01.16 |
---|---|
사랑하는 우리 감나무 (0) | 2019.12.05 |
새 아파트는 투자의 목적으로 매입하는 사람이 많아서 … (0) | 2019.10.20 |
숲의 폭군 넝쿨식물에 대한 나의 대처 (0) | 2019.10.10 |
태풍‘미탁’이 지나간 무등산을 2019. 10. 3 산책했습니다 (0) | 2019.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