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을 산책한 길 중에
무등산사무소 원효분소에서 늦재까지의 길 중 비가 많이 올 때 팬 곳과 돌이 불거져 불편한 곳은 돌을 빼내고 넓적한 돌을 놓는 일을 수시로 하였는데 2020. 5. 11 오후는 정서가 깃든 길을 사진으로 찍고 ▼
늦재에서 바람재까지의 길에 아직도 남아서 아름다움을 뽐내는 철쭉꽃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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