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산책길에 영리하고 귀여운 새가 보금자리를!
2021. 5. 17 오후 비가 오는 날씨 토끼등 광장 아주 가까운 곳,
귀여운 새는 새끼들을 품고 보금자리에 쉬고 있으면서 사람들이
들여다보아도 사랑하여 해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안심합니다.
영리하고 귀여운 새야!
새끼들이 커서 날아가도 또 이곳에 보금자리를 정하여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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